유후..
왠지 지난번보다 더 짠했엉..ㅠㅠ
아빠는 손잡고 가는길에 무슨 생각했을까..
담담하게 이별을 받아들일 시간..
웃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로.
힘들게 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로.
두번 다시 볼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또다시 내일 만날 사람처럼 웃어주고 아무렇지도 않게 하루 일과를 나누어보는 사람이 되기로.
내 일상에서 아침을 함께 맞이 하는 사람과의 이별.
소중한 사람과의 이별.
너무 길고,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이 답답함도 곧 끝이다.
마지막이긴 하지만 짜릿하게 승리감에 우쭐해볼까나.
이제 다음 목표는 머지?
이렇게 구질구질한 화영이로 만들어 놨던 사건들을 털어내고 있으니
어떤 목표를 정해야 다시 샤이닝할 수 있을까?
1순위. 운전면허증 취득!
2순위. 공부 시작!!!!
3순위. 집 정리 완료
4순위. 핸드폰 교체